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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GTC4 루쏘 T' 고급스러운 바디라인페라리 'GTC4 루쏘 T' 뜯어보기
  • DATE : 2017.02.15 16:14
  • Editor : 이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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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Seoul] 데일리 차량으로 타도 될 정도의 정숙하고 민첩한 최신 엔진 라인업을 오랜만에 만났다.

서울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공식 출시 행사에는 블루 엘레뜨리꼬(Blu Elettrico) 색상의 'GTC4 루쏘 T(GTC4Lusso T)'가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 자사 최초의 8기통 4인승 모델이다.

가장 즐거웠던 것은 출퇴근 차량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점이다. 4인 탑승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바디를 뽑아냈다. 페라리 엔진 라인업의 가장 최신 버전으로 데일리 차량 확장성까지 갖췄다는 매력적인 차다.

페라리 측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새로운 고객을 위한 내부 공간과 안락함이다.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동일하게 드라이빙의 쾌감을 즐길 수 있도록한 '듀얼콕핏'이 적용되어 있다니 기분 좋은 장점이다.

GTC4루쏘 T의 주 고객층은 30대에서 40대의 젊은 고객층을 타켓으로 하고 있다. 도심에서의 일상 주행과 함께 정숙하면서도 민첩한 V8 터보 엔진의 진가를 알게 해준다.

고속 주행 시에는 강력한 사운드를 통해 감성을 자극하고, 저속 주행 시에는 정숙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RPM 전 구간에서 고른 토크 배분으로 부드럽고 빠른 응답성을 제공해 편안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GTC4루쏘 T는 우아함과 편안함 그리고 스포티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GT(Grand Tourer)

컨셉의 모델이다. 특히, 후륜 구동과 사륜 조향 시스템의 결합, 무게 배분의 조정(46:54)과 12기통 모델 대비50kg의 감량을 통해 스릴 넘치는 드라이빙 쾌감을 선사한다.

이번 모델에 탑재된 3.9리터 8기통 터보 엔진은 2016 올해의 엔진상에서 '올해의 엔진 대상'을 포함하여 4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바 있는 페라리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의 최신 버전이다. 8000rpm에서 61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며, 3000 rpm과 5250 rpm 사이에서 최대토크 77.5kg∙m를 기록한다.

GTC4루쏘 T의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은 더욱 민첩해진 반응 속도로 운전자의 차체 제어력을 높였다. 특히 사이드 슬립앵글 컨트롤(SSC3)이 결합된 4WS(rear-wheel steering) 시스템은 뒷바퀴를 앞바퀴와 동일한 방향으로 조향시킴으로써 최적의 코너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V8 터보 엔진의 토크를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가변 부스트 매니지먼트(Variable Boost Management) 시스템이 적용돼 저속에서도 터보 래그(Turbo lag)를 거의 느낄 수 없는 민첩한 스로틀 반응 속도를 보인다.

3단과 7단 사이의 가변토크곡선은 가변 부스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의해 엔진 속도와 각 변속 기어에 적합하게 유지되어 부드럽고 지속적인 가속을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운전자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생생한 가속력을 느낄 수 있다.

GTC4루쏘 T의 디자인은 간결하고 심플한 컨셉의 패스트백 모델을 재해석한 슈팅 브레이크 쿠페형 스타일링을 채용했다. 특히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페라리 특유의 고급스러운 실내는 4인승 GT 모델의 완벽함을 극대화 시킨다. 실내에는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는 10.25인치 HD터치 스크린이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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