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상단여백
HOME   >  MORE  >  Car
중고차도 모바일로 구입하는 시대2030 평균 1,447만원대의 중고 차량 구입
  • DATE : 2017.03.19 21:08
  • Editor : 이우람

[MHN Seoul] 모바일로 중고차를 구입하는 20~30대 수도권 소비자는 평균 1,447만원대의 차량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스터픽의 중고차 어플 ‘첫차’가 최근 자사의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 중 총 300명의 구매 행태를 분석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실제 작성한 구입 후기를 살펴보면 생애 첫 차를 마련하기 위해 중고차를 선택한 사회 초년생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전체 연령대 소비자의 평균 구매 가격은 1,269만원대이지만, 연령대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여
‘30대(1,573만원)’, ‘50대(1,502만원)’, ‘20대(1,321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20대와 30대의 차량 평균 구매 가격은
약 25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였으며 20대는 준중형차를, 30대는 중형차를 선호하는 양상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구매 차량당 주행 거리는 평균 6.8만km로 확인되었으나, 2017년 1월 이후의 판매 차량의 주행 거리는 5.4만km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20대(2.9만km)와 30대(3.8만km)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주행 거리가 짧은 상태의 중고차를 선호하는 트렌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85%의 소비자가 선택한 국산 브랜드에서는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보다 높은 판매 점유율(기아 33%, 현대 21%)을 보였다. 모델별 분포도에서도
기아자동차가 K3, K5, K7, 레이, 모닝 등 총 13개의 다양한 모델을 판매하여 현대(7개 모델), 쉐보레(7개 모델)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첫차 어플을 통해 국산 중고차를 구입한 20대 박민준 씨는 “출퇴근 목적으로 구입한 생애 첫 차였는데 사고 이력 정보를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딜러분과 상담을 통해 적정가에 구입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구매 후기를 남겼다.

미스터픽의 최철훈 대표는 “구매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첫차의 주 이용 연령층인 20~30대의 구매 비중이 확실히 높았으나
의외로 50대 이상의 이용자 또한 적지 않게 첫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고차 시장이 점차 모바일 산업으로 진화하여
연령층에 구애 받지 않는 주효한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MHN Pictorial
MHN Article
PREV NEXT
MHN Recommendation
CREATOR
ENTERTAINMENT
CULTURE
TRABEL
BEAUTY
FASHION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