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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기밀' 김병철 "'황 주임' 악역보단, 밥그릇 지키려는 인물"
  • DATE : 2018.01.12 15:15
  • Editor : 석재현
   
ⓒ 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MHN SEOUL] '1급기밀'에 출연한 배우 김병철이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급기밀' 언론/배급 시사회가 있었다. 이날 시사회는 배우 김상경, 김옥빈, 최귀화, 최무성, 김병철 후반작업진행을 맡았던 이은 감독과 최강혁 총괄프로듀서가 참석했다.

극 중 '황 주임' 역을 맡은 김병철은 "'황 주임'에 대해 잠깐 말하자면, 욕망을 성취하고자 전면에 나서서 악행을 저질렀다기보단, 자신이 잘리지 않기 위해 부패에 휩쓸렸던 인물"이라며 "그렇게 살아왔던 인물이 어느 날 갑자기 자기 밥그릇을 빼앗길 위기에 몰렸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 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지키고자, 악행을 너무 당연시 생각하고 익숙해졌고 합리화 시켰다. 그런 모습이 이상하지 않다는 걸 잘 드러나보이려고 노력했고, 흔들릴 때 당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급기밀'은 전투기 추락 사건을 은폐하고 국방부 내부에서 벌어지는 방산비리를 밝히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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