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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참사' 소방 책임자 4명 중징계…"안일한 공직자에 제대로 된 처벌 vs 책임질 사람 필요한 듯"
  • DATE : 2018.01.12 15:43
  • Editor : 김소희

[MHN SEOUL]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와 관련해 소방 지휘관들이 중징계를 당했다. 

   
▲ 사진 ytn

11일 소방합동조사단은 브리핑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적정한 상황 판단으로 화재 진입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지휘해야 하는 지휘관들이 상황 수집과 전달에 소홀했다"고 전했다. 

소방청은 이에 따라 이일 충북소방본부장을 직위해제하고 김익수 소방본부 상황실장, 이상민 제천소방서장, 김종희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을 중징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여론은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간만에 제대로 된 처벌인 듯", "안일하게 공직에 있으면서 화를 키운자들은 그 책임을 묻고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불법주차 해놓은 차량 주인들은 사과 한마디 없네", "또 일선의 소방대원들만 처벌이네", "누군가는 책임져야 하니까 명분 만든듯"이라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다. 

한편 지난해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난 화재로 인해 2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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