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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이어트, 꼭 명심해야 할 포인트 3가지는?
  • DATE : 2018.01.12 18:12
  • Editor : 이우람
   
 

[MHN SEOUL]매년 이맘때면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건강을 위해, 늘씬한 옷 태를 위해 등 각자 원하는 바는 다르지만 목표달성을 위해 겨울철 다이어트에서 명심해야 할 포인트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연말 연시 잦은 모임으로 겪게 되는 음주다. 술은 그 자체로도 굉장히 고칼로리의 식품으로 맥주 500cc는 185kcal, 소주 한 병은 343kcal여서 금세 밥 한공기인 300kcal를 훌쩍 넘기기가 쉽다. 
또한 같이 먹는 안주가 실질적인 체중증가의 주범이 되므로 어쩔 수 없는 술자리라면 수저와 술잔보다는 물잔을 많이 드는 것이 좋겠다.

다음으로는 고칼로리의 겨울철 간식들도 빼놓을 수가 없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은 작은 사이즈 1개 40kcal, 곶감은 1개에 80kcal로 간식으로 1-2개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상 넘어간다면 체중감량에 위협을 줄 수 있다. 붕어빵, 군고구마, 어묵 등 따뜻한 간식거리도 인기인데, 그 중 단연 1위는 달달한 설탕소를 머금고 기름에 튀겨내는 호떡으로 1개에 260kcal 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준비운동 없이 추운 날씨에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 근골격계의 손상이나 심혈관계에도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 시간을 충분히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실외에서 운동할 경우 특히 보온에 신경을 쓰도록 하고, 고령자나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스트레칭이나 런닝머신, 실내자전거 등 가벼운 실내운동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실 겨울은 한의학적으로 잠장(潛藏)하는 시기로 기운을 쌓아 두는 계절이기 때문에 체중을 감량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3가지를 주의해 작심삼일만 계속 이어가도 새해 다짐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작성]누베베 한의원 분당점 남승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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