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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신엄유민법'과 함께 10주년 공연으로 돌아와
  • DATE : 2018.01.16 16:34
  • Editor : 서정준

[MHN SEOUL] 뮤지컬 '삼총사'가 개막 10주년을 맞아 '신엄유민법' 등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돌아온다.

16일 오전 뮤지컬 '삼총사' 측이 공연 캐릭터 프로필 사진과 함께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검술 액션을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를 고루 갖춘 뮤지컬 '삼총사'는 2009년 초연부터 남녀노소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각종 언론과 평단, 관객에게 호평 받은 흥행작이다. 오는 3월 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될 뮤지컬 '삼총사'는 10주년을 맞아 한층 드라마틱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관객들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년 개막 10주년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는 뮤지컬 '삼총사'의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2009년 초연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흥행 돌풍을 몰고 온 초연 멤버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일명 '신엄유민법'이 완전체로 4년 만에 뮤지컬 '삼총사' 무대에 함께 선다는 점이다.

뮤지컬 '삼총사' 초연에 출연한 배우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는 출연 당시 절묘한 연기 호흡으로 작품 흥행의 한 축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뮤지컬 '삼총사'에는 '신엄유민법' 뿐만 아니라 배우 서지영, 조순창, 손준호, 제이민 등 해당 작품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을 비롯해 김준현, 손호영, 서은광(비투비), 린지(피에스타) 등 새롭게 참여하는 배우들이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 달타냥 역 엄기준
   
▲ 달타냥 역 손호영
   
▲ 달타냥 역 서은광(BTOB)

총사를 선망해 파리로 상경한 청년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달타냥' 역에는 배우 엄기준, 손호영, 서은광(비투비)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마타하리', '레베카', '로빈훗' 등과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피고인' 등에 출연해 탁월한 감정 연기로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엄기준과 뮤지컬 '올슉업', '금강 1984', '페임' 등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올해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손호영은 발군의 캐릭터 해석력으로 극 중 '달타냥'으로 완벽 변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최근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햄릿',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서은광(비투비)가 트리플 캐스팅돼 3인 3색의 '달타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아토스 역 신성우
   
▲ 아토스 역 유준상
   
▲ 아토스 역 김준현

삼총사의 리더로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 '아토스' 역에는 배우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체스' 등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신성우와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등 무대와 TV를 종횡무진 누비며 특유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유준상, 뮤지컬 '잭 더 리퍼', '마타하리', '레미제라블' 등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준현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극 중 진중하면서도 리더쉽이 돋보이는 '아토스' 역을 맡은 배우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은 관객들에게 각기 다른 매력의 '아토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아라미스 역 민영기
   
▲ 아라미스 역 박민성
   
▲ 아라미스 역 손준호

배우 민영기, 박민성, 손준호가 날카로운 추리력과 통찰력을 가졌지만 로맨티스트 면모를 지닌 '아라미스'로 분한다.

뮤지컬 '잭 더 리퍼', '그날들', '레베카' 등에서 선보인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손꼽히는 민영기와 뮤지컬 '벤허', '밑바닥에서' 등 국내 뮤지컬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출연해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박민성이 캐스팅됐다. 또한, 뮤지컬 '팬텀',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해 훤칠한 외모로 여성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손준호는 극 중 젠틀하고 매력적인 '아라미스'를 무대 위에 그대로 선보일 것이다.

   
▲ 포르토스 역 김법래
   
▲ 포르토스 역 이정수

허풍은 심하지만 의리라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포르토스' 역에는 뮤지컬 '신데렐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명성황후' 등에 출연해 묵직한 보이스와 존재감 있는 연기로 실력을 인정받은 김법래와 뮤지컬 '카라마조프', '벤허', '원스' 등에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정수가 캐스팅됐다.

김법래와 이정수는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캐릭터 강한 연기로 호방한 '포르토스' 역을 오롯이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밀라디 역 서지영
   
▲ 밀라디 역 안시하
   
▲ 밀라디 역 장은아

오직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는 미모의 간첩 '밀라디' 역에는 뮤지컬 배우 서지영과 안시하, 장은아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신데렐라', '삼총사'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서지영은 이번 작품에서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황태자 루돌프' 등에 출연해 대작 뮤지컬에서 존재감을 입증해온 안시하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그간 호평 받은 본인의 장점을 더욱 뽐낼 것이다.

이어, 뮤지컬 '아리랑', '아이다'등의 작품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배우 장은아는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 리슐리외 역 홍경수
   
▲ 리슐리외 역 조순창

이외에도, 프랑스의 추기경이자 재상인 리슐리외 역으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조로' 등에 출연한 홍경수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밑바닥에서' 등에서 출연한 조순창이 출연한다.

   
▲ 콘스탄스 역 제이민
   
▲ 콘스탄스 역 린지(피에스타)

'달타냥'과 첫 눈에 사랑에 빠지는 청순한 파리의 여인 '콘스탄스' 역으로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 '올슉업' 등에서 청아하고 맑은 보이스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주연배우로 성장한 제이민과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오! 캐롤' 등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린지(피에스타)가 캐스팅됐으며, '리슐리외'의 심복 '쥬사크' 역으로는 뮤지컬 '삼총사' 등에 출연한 선재와 뮤지컬 '고래고래', '올슉업' 등에 출연한 김보강이 출연한다.

   
▲ 쥬샤크 역 선재
   
▲ 쥬샤크 역 김보강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23일 1차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3월 16일 한전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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